원래부터 피부가 너무 예미한 편인데
최근에 코로나로 아프고 나서 피부가 정말 확 가더가라구요.
예민함도 더 극도에 달하고 ㅜ
푸석함에 각질에 정말 최악인 상태라 화장품 재정비에 들어 가게 됐어요.
메이쿱이 비건 제품에 자극도 없다고 해서 싹 클렌저부터해서 바꿨어요.
확실히 폼타입이라 자극도 덜하고 당김도 덜해요.
즉각적으로 세안후에 바로 당김이 안느껴지고 촉촉해서 순간 내가 뭘 발랐나 할정도로 신기했어요.
정제수가 아닌 수액을 쓴 효과인거 같네요.
그리고 신기했던 점은 보통 폼타입의 세안제는 순하긴하지만 거품이 부드러워서 금방 풀어지거든요.
보통 폼타입은 쫀쫀함이 없는게 사실 단점인데,
여기껀 굉장히 힘있고 쫀쫀한 거품이라 이것 또한 신기했네요.
세안후 당김이 없으니 다음 기초 제품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고
클렌저부터 신경써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코로나로 아프고 나서 피부가 정말 확 가더가라구요.
예민함도 더 극도에 달하고 ㅜ
푸석함에 각질에 정말 최악인 상태라 화장품 재정비에 들어 가게 됐어요.
메이쿱이 비건 제품에 자극도 없다고 해서 싹 클렌저부터해서 바꿨어요.
확실히 폼타입이라 자극도 덜하고 당김도 덜해요.
즉각적으로 세안후에 바로 당김이 안느껴지고 촉촉해서 순간 내가 뭘 발랐나 할정도로 신기했어요.
정제수가 아닌 수액을 쓴 효과인거 같네요.
그리고 신기했던 점은 보통 폼타입의 세안제는 순하긴하지만 거품이 부드러워서 금방 풀어지거든요.
보통 폼타입은 쫀쫀함이 없는게 사실 단점인데,
여기껀 굉장히 힘있고 쫀쫀한 거품이라 이것 또한 신기했네요.
세안후 당김이 없으니 다음 기초 제품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고
클렌저부터 신경써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